Bloglines 서비스 10월 1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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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 웹리더로서 서비스를 해오던 Bloglines가 10월 1일자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Twitter나 Facebook에 뒤쳐져 RSS Reader의 시장성을 잃고 있다는 것이 큰 이유가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4년여동안 뉴스를 구독하듯 매일 이용하던 서비스인데 이렇게 없어진다고 하니 안타깝다. 확실히 예전보다 RSS를 보면 새롭게 포스팅 되는 글들이 줄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상당히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소식이 아닐까한다.  다른 Reader들 보다 간편하고, 깔끔해서 좋았는데.. 이제 어디로 옮겨야되나..

오랜만에 코딩 서적







Clean Code by 로버트 C. 마틴

서문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

“벨 연구소 소프트웨어 제조연구소에서 간단한 조사로
일관적인 들여쓰기 스타일이 버그 수를 줄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추측되었다.”


두달전에 한글판으로 갓 나온 이 책, 푸욱 빠질 듯 하다.

인생의 목표.

  부득이하게 또 오랜만에 쓰는 글이구낭.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뭘까..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담고 지낸지 벌써 10년정도 흐른것 같다. 나는 20대를 시작하며 시작한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의 진로에 대한 길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하나씩 준비하면서 목표에 도전, 다가섬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고 그걸 행복으로 느꼈다.

  문제는 취업이후의 삶은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냥 인생의 목표로 정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단순하면서 세부적이지 않은.. 다시 말하면 구체적인 계획이 존재하지 않은 거품 같은 형상인 것이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해야할 목표는 반드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뚜렷한 목표가 기반이 된 계획적인 방향을 통해서 내가 현재 해야할 일을 스스로 되새기며 반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을 얻기 위해선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매진하는 열정과 그 후 성공의 성취감 혹은 실패의 반성을 얻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최근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하길..
 
  ‘최고의 전문가가 아닌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분명 대학생 아니.. 고등학생일 때는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말이다. 가치관이 변화일까 아니면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게 된 것 일까..

MicroMouse 010v4 (~200912)

 

  복학 후 제작한 010v4 마우스. 예전 작업 했던 것을 모두 뒤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마우스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로 완성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 마지막학기 한달 반정도를 남기고 인천대학교 준비를 하면서 진행해왔다.

  오랜만에 만지는 마이크로마우스였기에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만족감을 갖고 하나하나 완성해 나갔다. 조금 일찍 준비했었더라면 일본대회에 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까지 들었으니 말이다. 아마 이 때 마무리하지 않으면 다시 못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나를 이끌었던 것 같다.

 

1. 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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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oftware

- Search Algorithm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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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n Algorithm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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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unning

- 탐색 주행

    

 

- 아는길 고속 주행

    

 

 

덧붙임) 인천대학교에서..

굿모닝 프레지던트,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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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영화를 감상했다.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 나올 때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코믹에 입가에는 웃음을 띄고,


정에 따뜻해진 마음을 갖고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믹영화는 극장에서 잘 안본다는 주의지만)



순차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른 크게 세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옴니버스식 영화의 흥미로운 부분 중 가장 큰 것인 겹치는 인물을 설정하는 것인데,


이 영화에서는 독특하게도 청화대의 요리를 맡은 주방장이 그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잘생긴 인물. 장동건.


그가 양말을 벗고, 주방 테이블 위에 앉기만 했는데도,


CF 중 한 장면처럼 우아하고 세련하다.


오랜만인가.. 처음인가.. 그의 코믹 연기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인터넷 리뷰에는 낮은 평점을 받고 있지만 나에겐 충분한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게 해준 영화. 좋았다!

이해심과 우유부단함.



이해심과 우유부단함.


이런 저런 사람과 일들을 겪다보니,

처음에는 나를 당혹하게 했었던 일들
혹은 미쳐 이해되지 않아 받아 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점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소심한 채념내지
이유가 있겠지 하는 특징 없는 판단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비약적으로 때론 누군가가 살인을 해도

살인범에게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하는
좀 어의없는 생각이 드는건 옳지 못한 것이겠지?


젊을 때의 정의와 숭고함이 어른이 됨으로서 점점 변질된 다는 말이

이렇게 다가오는건 아닐까.


정령 양면의 본질을 알고 이해하는 건,

이해심이 커지는 걸까.. 아님 중성안에서 어느쪽의 피해도 받기 싫은 걸까.

1학년 7반 미술시간



우연히 책상 서랍에서 발견한 스케치북 한권.


자.. 미술시간으로 떠나 볼까요?^ㅡ^/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맞은 첫 미술시간에는 각자의 각오를 스케치북 뒷면에 표어로 만들어 보라고 하셨군요.


부평고등학교 1학년 7반 18번 박선응. (어느덧 10년전이군요.)


제가 선택한 표어는 ‘미쳐보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럴 정도의 열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어떤 이유로 저 문장을 표출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당당히 ‘A’를 받았습니다. 훗 ; )


그나저나 18번이라.. 키 순서 였을까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두 번째 미술시간은 자화상 그리기입니다.


 


-ㅇ-;;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한 것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 왜 얼굴색과 목색깔을 다르게 했을까요.


그래도 애썼던 기억은 얼핏 떠오릅니다.




다음 시간은 모두 밖으로 나가 오후의 평화로운 풍경을 그리는 풍경화 시간입니다.



뚜렷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 빨강색 영역은 보도블럭 같군요.


확실한 것은 저 그림보다는 저희 학교가 훨씬 괜찮은 풍경을 지녔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대나무를 먹으로 그려 표현하는 수묵화 시간입니다.



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는 윗 그림들 중 가장 볼 만 하군요.


그나마 무엇을 표현하는 건지 확실하게 파악할 순 있네요. ;)



국사, 음악, 한문에 이어 미술 수업은 제가 흥미를 갖기 힘들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못한 건지 아니면 노력이 부족했던 건지..


지금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고이 잠자고 있던 학생 시절 추억을 되살리고 보니


입가에 웃음을 저절로 띄우게 하는 이 작은 행복이 좋습니다.

가볍게 시도해본 골뱅이무침!


오랜만에 부모님도 친척집에 가셔서 홀로 끼니를 해결할 상황!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려 마트에 들렀다가 골뱅이에 꽃혀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역시.. 이래서 장 볼땐 리스트가 필요하군..)



일단 요리에 관한 지식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초라한 터라 인터넷 조리법을 참고하기로 했는데..


근데.. 무슨 양념 만드는 비법이 다 틀리지..;; 당최 한 스푼이야 두 스푼이야.ㅜㅜ



2-3개 조리법을 보고 대충 겹치는 양념을 추출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볍게 고추장 2스푼, 식초 2스푼,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헉.. 자신감 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감이 부족하다보니 어느덧 우리집에 있는 모든 양념장에는 손을 댓다.



소면도 적당히 삶고, 이게 가장 쉽네.





완성!!



채썬 양파와 파, 소면, 그리고 골뱅이를 놓고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리면 끝!



참깨도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요.



뭐니뭐니해도 골뱅이 무침에는 맥주지.



맛나!

AppKiller – 현재 Application 강제 종료 유틸


1. 사용 배경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어플리케이션이 다운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Ctrl+F4나 종료 버튼을 통해 종료를 시도하지만 동작하지 않아 결국 ctrl+alt+del의 작업 관리자를 통해 강제로 종료하게 된다.


  특히 Visual Studio를 통해 디버깅을 하다 보면 다운되는 듯한 증상이 발생되는 데, 디버깅을 중단하거나, 작업 관리자를 켜고 종료하는 시점까지 도달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매번 재부팅을 하기엔 너무 큰 시간 손실이다.


  AppKiller 유틸리티는 매우 작은 어플리케이션이지만 아주 유용한 유틸이다. 단순히 단축키로 한번으로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종료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내 경우에는 Visual Studio 개발 시 Debugging 모드에서 다운 된 경우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2. AppKiller


  Nikolay Labinskiy라는 분이 개발하였으며, Freeware로 배포하고 있다.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나 아쉽게도 러시아어로 쓰여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얻기는 어려울 듯 하다. 



+ 소개 사이트 및 다운로드



  http://labinskiy.googlepages.com/appkiller

(하단에 “Загрузить (5 КБ)”를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출처:http://labinskiy.googlepages.com/appkiller)



+ 사용 방법


  별도의 설치는 없으며 단순히 압축을 풀고 Program Files폴더에 넣고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이 Tray에 생성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방법 아래의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



WindowsKey + Backspace


  위의 버튼 누름과 동시에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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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찾은 아래의 개발자 홈페이지에는 그의 사진과 전공에 대한 정보가 살짝 나온다:)


(..너무 깊이 들어갔나-_-..aa)


http://masters.donntu.edu.ua/2008/fvti/labinskiy/


http://labinskiy.googlep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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