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표.

2010/02/03 01:23 이래저래

  부득이하게 또 오랜만에 쓰는 글이구낭.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뭘까..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담고 지낸지 벌써 10년정도 흐른것 같다. 나는 20대를 시작하며 시작한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의 진로에 대한 길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하나씩 준비하면서 목표에 도전, 다가섬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고 그걸 행복으로 느꼈다.

  문제는 취업이후의 삶은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냥 인생의 목표로 정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단순하면서 세부적이지 않은.. 다시 말하면 구체적인 계획이 존재하지 않은 거품 같은 형상인 것이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해야할 목표는 반드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뚜렷한 목표가 기반이 된 계획적인 방향을 통해서 내가 현재 해야할 일을 스스로 되새기며 반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을 얻기 위해선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매진하는 열정과 그 후 성공의 성취감 혹은 실패의 반성을 얻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최근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하길..
 
  '최고의 전문가가 아닌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분명 대학생 아니.. 고등학생일 때는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말이다. 가치관이 변화일까 아니면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게 된 것 일까..

2010/02/03 01:23 2010/02/03 01:23
  1. hwangdo  2010/02/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 관의 변화도 있겠지만 유난히 저희 쪽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것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가장 느"끼기 힘든 곳일 수도 있는데... 형 말처럼 "어떤게 행복한 것일까"라는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야죠!! 나중에 후회 하지 않으려면~~!!
    회사생활 잘하세요~~
  2. 유훈  2010/02/0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xtcube 로 옮기셨군요.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이런거 생각할 시간없슴.ㅋ

MicroMouse 010v4 (~200912)

2009/12/27 02:27 로보트

 

  복학 후 제작한 010v4 마우스. 예전 작업 했던 것을 모두 뒤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마우스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로 완성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 마지막학기 한달 반정도를 남기고 인천대학교 준비를 하면서 진행해왔다.

  오랜만에 만지는 마이크로마우스였기에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만족감을 갖고 하나하나 완성해 나갔다. 조금 일찍 준비했었더라면 일본대회에 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까지 들었으니 말이다. 아마 이 때 마무리하지 않으면 다시 못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나를 이끌었던 것 같다.

 

1. Hardwa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Software

- Search Algorithm Simulation

  image

 

- Turn Algorithm Simulation

  image

 

3. Running

- 탐색 주행

    

 

- 아는길 고속 주행

    

 

 

덧붙임) 인천대학교에서..

2009/12/27 02:27 2009/12/27 02:27
  1. 방양  2009/12/27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우스 이름봐바 ㅋㅋㅋㅋ
    완전초딩센스!!!
  2. hwangdo  2009/12/27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미안해요.. 대회 나가서..ㅋㅋㅋ좀 열씸히 하지 그랬어요..ㅋㅋ

굿모닝 프레지던트, 유쾌한 영화!

2009/11/08 13:41 이래저래

AKR20091026047700005_01_i 


오랜만에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영화를 감상했다.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 나올 때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코믹에 입가에는 웃음을 띄고,

정에 따뜻해진 마음을 갖고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믹영화는 극장에서 잘 안본다는 주의지만)


순차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른 크게 세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옴니버스식 영화의 흥미로운 부분 중 가장 큰 것인 겹치는 인물을 설정하는 것인데,

이 영화에서는 독특하게도 청화대의 요리를 맡은 주방장이 그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잘생긴 인물. 장동건.

그가 양말을 벗고, 주방 테이블 위에 앉기만 했는데도,

CF 중 한 장면처럼 우아하고 세련하다.

오랜만인가.. 처음인가.. 그의 코믹 연기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인터넷 리뷰에는 낮은 평점을 받고 있지만 나에겐 충분한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게 해준 영화. 좋았다!

2009/11/08 13:41 2009/11/08 13:41
  1. 방양  2009/11/1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본 사람이 좋아서 그래!
    장동건... ㅠ_ㅠ 넘 멋있어
  2. risa243  2009/11/1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다기 보다는.
    너무 이상적이고 이뤄질 수 없다는게 느껴져서 오히려 슬픈영화
    특히 이순재의 마지막 연설..
  3. 因緣  2009/11/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거 보고 굿모닝 쿠커라고 불렀는데...ㅎㅎ

이해심과 우유부단함.

2009/10/27 03:46 분류없음



이해심과 우유부단함.


이런 저런 사람과 일들을 겪다보니,

처음에는 나를 당혹하게 했었던 일들
혹은 미쳐 이해되지 않아 받아 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점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소심한 채념내지
이유가 있겠지 하는 특징 없는 판단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비약적으로 때론 누군가가 살인을 해도

살인범에게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하는
좀 어의없는 생각이 드는건 옳지 못한 것이겠지?


젊을 때의 정의와 숭고함이 어른이 됨으로서 점점 변질된 다는 말이

이렇게 다가오는건 아닐까.


정령 양면의 본질을 알고 이해하는 건,

이해심이 커지는 걸까.. 아님 중성안에서 어느쪽의 피해도 받기 싫은 걸까.

2009/10/27 03:46 2009/10/27 03:46
─ tag  ,

시작!

2009/10/24 03:17 이래저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OLPIX S210 | Program | 0ssec | F3.1 | 35mm equiv 38mm | ISO-200

















 





잠시 쉬었을 뿐 이야.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

훗.


^ㅡ^/



2009/10/24 03:17 2009/10/24 03:17
  1. montreal florist  2009/10/24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풍경을 재현해 놓은 곳 이군여
    • Yarmini  2009/10/27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50~80년대 물품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2. 방양  2009/10/26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마우스? ㅋㅋㅋㅋ
    영어공부????
  3. GGus  2009/11/0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 죽여주는데...ㅋㅋ
  4. risa243  2009/11/1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하게 싱크로율 237%... 300%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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