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과 우유부단함.
2009/10/27 03:46 분류없음
이해심과 우유부단함.
이런 저런 사람과 일들을 겪다보니,
처음에는 나를 당혹하게 했었던 일들
혹은 미쳐 이해되지 않아 받아 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점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소심한 채념내지
이유가 있겠지 하는 특징 없는 판단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비약적으로 때론 누군가가 살인을 해도
살인범에게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하는
좀 어의없는 생각이 드는건 옳지 못한 것이겠지?
젊을 때의 정의와 숭고함이 어른이 됨으로서 점점 변질된 다는 말이
이렇게 다가오는건 아닐까.
정령 양면의 본질을 알고 이해하는 건,
이해심이 커지는 걸까.. 아님 중성안에서 어느쪽의 피해도 받기 싫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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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jewelry 2010/09/07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심이 커지는 걸까.. 아님 중성안에서 어느쪽의 피해도 받기 싫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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