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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2/03  인생의 목표. (2)
  2. 2009/11/08  굿모닝 프레지던트, 유쾌한 영화! (3)
  3. 2009/10/24  시작! (6)
  4. 2009/09/01  1학년 7반 미술시간 (10)
  5. 2009/08/31  가볍게 시도해본 골뱅이무침! (5)
  6. 2009/07/10  어색한 잠깐의 순간. (2)
  7. 2009/06/30  요약 정리의 힘. (6)
  8. 2009/06/03  봄비 (2)
  9. 2009/05/24  ...
  10. 2009/05/13  작지만 촉촉한 하나하나의 기분좋은 운들. (6)

인생의 목표.

2010/02/03 01:23 이래저래

  부득이하게 또 오랜만에 쓰는 글이구낭.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뭘까..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담고 지낸지 벌써 10년정도 흐른것 같다. 나는 20대를 시작하며 시작한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의 진로에 대한 길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하나씩 준비하면서 목표에 도전, 다가섬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고 그걸 행복으로 느꼈다.

  문제는 취업이후의 삶은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냥 인생의 목표로 정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단순하면서 세부적이지 않은.. 다시 말하면 구체적인 계획이 존재하지 않은 거품 같은 형상인 것이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해야할 목표는 반드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뚜렷한 목표가 기반이 된 계획적인 방향을 통해서 내가 현재 해야할 일을 스스로 되새기며 반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을 얻기 위해선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매진하는 열정과 그 후 성공의 성취감 혹은 실패의 반성을 얻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최근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하길..
 
  '최고의 전문가가 아닌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분명 대학생 아니.. 고등학생일 때는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말이다. 가치관이 변화일까 아니면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게 된 것 일까..

2010/02/03 01:23 2010/02/03 01:23
  1. hwangdo  2010/02/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 관의 변화도 있겠지만 유난히 저희 쪽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것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가장 느"끼기 힘든 곳일 수도 있는데... 형 말처럼 "어떤게 행복한 것일까"라는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야죠!! 나중에 후회 하지 않으려면~~!!
    회사생활 잘하세요~~
  2. 유훈  2010/02/0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xtcube 로 옮기셨군요.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이런거 생각할 시간없슴.ㅋ
  3. louis vuitton sale  2010/06/1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h bem este blog
    www.cauldron-born.com/
  4. 비밀방문자  2010/07/13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유쾌한 영화!

2009/11/08 13:41 이래저래

AKR20091026047700005_01_i 


오랜만에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영화를 감상했다.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 나올 때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코믹에 입가에는 웃음을 띄고,

정에 따뜻해진 마음을 갖고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믹영화는 극장에서 잘 안본다는 주의지만)


순차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른 크게 세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옴니버스식 영화의 흥미로운 부분 중 가장 큰 것인 겹치는 인물을 설정하는 것인데,

이 영화에서는 독특하게도 청화대의 요리를 맡은 주방장이 그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잘생긴 인물. 장동건.

그가 양말을 벗고, 주방 테이블 위에 앉기만 했는데도,

CF 중 한 장면처럼 우아하고 세련하다.

오랜만인가.. 처음인가.. 그의 코믹 연기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인터넷 리뷰에는 낮은 평점을 받고 있지만 나에겐 충분한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게 해준 영화. 좋았다!

2009/11/08 13:41 2009/11/08 13:41
  1. 방양  2009/11/1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본 사람이 좋아서 그래!
    장동건... ㅠ_ㅠ 넘 멋있어
  2. risa243  2009/11/1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다기 보다는.
    너무 이상적이고 이뤄질 수 없다는게 느껴져서 오히려 슬픈영화
    특히 이순재의 마지막 연설..
  3. 因緣  2009/11/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거 보고 굿모닝 쿠커라고 불렀는데...ㅎㅎ

시작!

2009/10/24 03:17 이래저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OLPIX S210 | Program | 0ssec | F3.1 | 35mm equiv 38mm | ISO-200

















 





잠시 쉬었을 뿐 이야.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

훗.


^ㅡ^/



2009/10/24 03:17 2009/10/24 03:17
  1. montreal florist  2009/10/24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풍경을 재현해 놓은 곳 이군여
    • Yarmini  2009/10/27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50~80년대 물품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2. 방양  2009/10/26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마우스? ㅋㅋㅋㅋ
    영어공부????
  3. GGus  2009/11/0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 죽여주는데...ㅋㅋ
  4. risa243  2009/11/1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하게 싱크로율 237%... 300%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1학년 7반 미술시간

2009/09/01 22:05 이래저래



우연히 책상 서랍에서 발견한 스케치북 한권.

자.. 미술시간으로 떠나 볼까요?^ㅡ^/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맞은 첫 미술시간에는 각자의 각오를 스케치북 뒷면에 표어로 만들어 보라고 하셨군요.

부평고등학교 1학년 7반 18번 박선응. (어느덧 10년전이군요.)

제가 선택한 표어는 ‘미쳐보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럴 정도의 열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어떤 이유로 저 문장을 표출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당당히 ‘A’를 받았습니다. 훗 ; )

그나저나 18번이라.. 키 순서 였을까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두 번째 미술시간은 자화상 그리기입니다.

 

-ㅇ-;;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한 것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 왜 얼굴색과 목색깔을 다르게 했을까요.

그래도 애썼던 기억은 얼핏 떠오릅니다.



다음 시간은 모두 밖으로 나가 오후의 평화로운 풍경을 그리는 풍경화 시간입니다.

뚜렷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 빨강색 영역은 보도블럭 같군요.

확실한 것은 저 그림보다는 저희 학교가 훨씬 괜찮은 풍경을 지녔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대나무를 먹으로 그려 표현하는 수묵화 시간입니다.

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는 윗 그림들 중 가장 볼 만 하군요.

그나마 무엇을 표현하는 건지 확실하게 파악할 순 있네요. ;)


국사, 음악, 한문에 이어 미술 수업은 제가 흥미를 갖기 힘들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못한 건지 아니면 노력이 부족했던 건지..

지금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고이 잠자고 있던 학생 시절 추억을 되살리고 보니

입가에 웃음을 저절로 띄우게 하는 이 작은 행복이 좋습니다.

2009/09/01 22:05 2009/09/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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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양  2009/09/0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마지막 그림이 젤 잘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대체 미술선생님은 무슨 기준으로 A 를 준거야? ㅋㅋ
    • Yarmini  2009/09/0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아무래도 남학교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했던거 같은데^^
  2. rapperdo  2009/09/0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공하길..천만..다행...ㅋㅋㅋㅋㅋㅋ
  3. risa243  2009/09/06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가 남학교??
  4. 윤정  2009/09/14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 치고는 잘 그렸네............ 했는데
    고등학생..때라니. 쿨럭............. -_-;;;;;

    뭐 근대. 내 그림솜씨도 뭐 비슷해서 -_-;
    • Yarmini  2009/09/1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초등학교??

      사실 초딩때나 고딩때나 그닥 차이는 없는 듯해.

      뭐... ....그래..ㅠ
  5. 윤정  2009/09/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오빠 다시 봐도 넘 웃겨..
    얼굴색과 목색깔이 틀려.. ㅎㅎ

    올만에 웃고 간다.ㅎㅎㅎㅎㅎㅎㅎㅎ
    • Yarmini  2009/09/1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실수를 만회하려다 그런것 같애.

      종종 그랬거든.


      얇은 선 그리다가 실수하면 점점 더 두꺼워지듯이^^

가볍게 시도해본 골뱅이무침!

2009/08/31 12:57 이래저래


오랜만에 부모님도 친척집에 가셔서 홀로 끼니를 해결할 상황!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려 마트에 들렀다가 골뱅이에 꽃혀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역시.. 이래서 장 볼땐 리스트가 필요하군..)


일단 요리에 관한 지식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초라한 터라 인터넷 조리법을 참고하기로 했는데..

근데.. 무슨 양념 만드는 비법이 다 틀리지..;; 당최 한 스푼이야 두 스푼이야.ㅜㅜ


2-3개 조리법을 보고 대충 겹치는 양념을 추출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볍게 고추장 2스푼, 식초 2스푼,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헉.. 자신감 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감이 부족하다보니 어느덧 우리집에 있는 모든 양념장에는 손을 댓다.




소면도 적당히 삶고, 이게 가장 쉽네.



완성!!


채썬 양파와 파, 소면, 그리고 골뱅이를 놓고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리면 끝!


참깨도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요.



뭐니뭐니해도 골뱅이 무침에는 맥주지.


맛나!

2009/08/31 12:57 2009/08/31 12:57
─ tag 
  1. 방양  2009/08/3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발톱사진을 찍었데.....

    나도 골뱅이 해줘~
    해줘어~~~
  2. rapperdo  2009/09/01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은 요리에 재능이 없어요...ㅋㅋㅋ
  3. risa243  2009/09/06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 홀애비 놀이하고 살꺼예요.

어색한 잠깐의 순간.

2009/07/10 04:00 이래저래

 

 

몇일전 일이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맞은 편의 상대방 역시 그 문을 밀고 있었다.

마주친 순간 몇초의 정적. 난 무슨 생각이었을까.

 

그때 상대방이 지긋이 웃으며

한마디 말하며 옆을 스쳐지나갔다.

 

"미안합니다.^^"

 

저 한마디라면 서로가 무안하지 않고, 웃음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른채

난 그 순간에 무슨 생각들을 했던 것일까.

 

여유와 너그러운 마음을 갖자.

2009/07/10 04:00 2009/07/10 04:00
  1. 방양  2009/07/14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히 나에게 여유와 너그러운 마음을......-_-ㅋㅋㅋㅋ
    어때??

요약 정리의 힘.

2009/06/30 04:52 이래저래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것

혹은, 머릿속에서 뚜렷히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한자한자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정리가 된다.



한정된 시간에 모든 것을 이런 방식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크게 한번 훑어보고

중요한 내용, 꼭 알고 진행해야 할 부분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흩어진 조각처럼 존재하는 인터넷에서 얻은 문서보단

내용은 다소 빈약할지라도 목차와 함께 구조적으로 정리된 책이 좋고,

단순히 책을 읽으며 쌓는 지식보단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최고이다.

2009/06/30 04:52 2009/06/3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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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양  2009/06/3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통 이쁜데???
  2. risa243  2009/07/0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여성용 필통.
  3. rapperdo  2009/07/02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닝도 정리한번 ㄱㄱ??ㅋㅋㅋㅋ

봄비

2009/06/03 04:34 이래저래

20090601_043004 

매번 버스 오른쪽 창가에 앉아

강남타워를 지날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교보문고의 한 구절.

 

여느 때와 다른 나의 봄 생활.

2009/06/03 04:34 2009/06/03 04:34
  1. 방양  2009/06/0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다른데??
    ㅋㅋㅋ
    • Yarmini  2009/06/04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에게 중요한 것, 해야할 것, 그리고 흥미로운 것이 어느때와 틀리지요.

...

2009/05/24 00:42 이래저래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멤도는 한 문장.


'어떻게 이런 일이...'




..부디

2009/05/24 00:42 2009/05/24 00:42

작지만 촉촉한 하나하나의 기분좋은 운들.

2009/05/13 02:04 이래저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책을 다 읽은 직후, 이 책의 저자 생선(김동영)씨가 추천했던

음악들을 바로 듣고 싶었다. 하나하나 일일이 노래 제목을 찾아야 할 것 같았던 내가, 보게 된 것은 바로..


%88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The Road On The Music Note (2007)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노래 : Lloyd, I'm Ready To Be Heartbroken

발매일 : 2007.12.16

 

기대하지도 않았기 때문이 이 OST 음반을 보자마자 순간 기쁨을 느꼈다.

근데, 어쩌지 사야할까.. MP3를 구매할까 CD를 살까..

고민하는 이유는 지금이 내가 그것을 접하기에 최고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소설책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 가장 중요한건 그 때의 듣고, 보고 싶은 간절함인 것 같다.

동기부여야 말로 익숙하지 않아 거부반응을 보였던 사람에게

자연스레 그것을 받아 들이고 오히려 빠져들게끔 하는 일종의 마약 같은 것 아닐까..


이런 고민이 내 머릿속 뒷쪽 작은 구석에 자리 잡히는 가운데,

문득 찾아가게된 후배의 책상!


바로 발견된 무료 MP3 40곡 다운로드 쿠폰!!!!

딱 그 찰나 이거 얘기해서 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는 찰나에 문득 나타난 후배.


크크크..


인생이 이런거 아니겠어?!


다행히 음반 DB가 작아서 없을 까봐 고민했던 MNET에는 당당히 저 OST가 있었고,

그와 더불어 평소에 듣고 싶었던 Linkin Park의 첫번째 앨범 ‘Hybrid Theory’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하나하나 이어진, 작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내가 원했던..

이런 일들이 바로 삶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2009/05/13 02:04 2009/05/13 02:04
  1. rapperdo  2009/05/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댓가는?? 두둥!!
  2. 방양  2009/05/15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형오빠 저도 음악쿠폰주세요-
  3. 윤정  2009/05/23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내 삶도 삶이지만.. 피부가 좀 촉촉해졌으면 좋겠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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